대종회소식

종원님께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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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계신 신창맹씨 종원님들께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옥외 활동시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지금 종원님들께 아래의 직인이 찍힌 문서가 핸드폰으로 전송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각파 회장님께서 대종회에서 상왕 노릇을 하고자 하였으나 전 전임회장부터 현회장님까지 

인정하지 않자 조그마한 틈새만 보이면 그틈을 파고들어 이간질을 하고자 하여 이에 반박을 

적극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시영.준영.주호1.png

직동물류에서 종중총회 추인을 받아달라고 하였다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글을 써서 함부로 

전국에 계신 종인님들께 글을 전송하면 안됩니다.

 24년 7월 12일 계약금 반환 청구의 소장을 송달받은날입니다. 

정기총회는 24년 7월 14일 개최 되었습니다.  

계약서를 쓰고 처음열리는 총회 2일전에 계약금 반환 청구 소장을 송달 받았습니다. 

반환 청구소송 소장을 송달받은 상태에서 추인을 해야 된다고??

총회에 참석 하고도 이런말을 하는 겁니까??

생각해보니 그랬어야 한다고 이제서야 느끼십니까??

다른 업체에 팔아넘기기 위해서 추인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 하는 것이 맞는 겁니까 ??????

 

대종회는 계약서가 무효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수석부회장인 맹필재는 24.3.28과 24.4.8 추인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직동물류에서는 추인은 종중내부의 일이기에 무효,해제.해지할 수 없다고 하였고

맹주왕 명의로 내용증명을 다시보내 달라고 하면서 맹필재의 내용증명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직동물류의 내용증명은 언급도 없었습니다.  

 

계약금 반환 소송이 들어오자 계약금 반환을 위하여 두번의 입찰을 하였고 당시에 종인을 등에업은 

수많은 브로커들이 금방이라도 계약 할것처럼 덤볐지만 정도를 지켰기에 또다른 송사에 시달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글을 지금도 퍼나르는 어느 종인은 본인이 추천하는 업체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는 판단을 하자 

지금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세진하고 제대로 된 협상을 벌였다면..........라고 주장하시는데

배보다 배꼽이 큰 900억을 달라고 하는데 협상을 하라고... 

직동물류도 계약서에  당사자들이 사업권 해결을 한다라고 계약하고  안되겠다 싶으니

사업권 협상비용으로 종중에 100억을 더줄테니 나머지는 종중이 부담하라고 하였으나 종중이 거절하자 

사업권 협상의 어려움을 그때서야 깨닫고 계약금 반환 소송을 하는 꼼수를 부리는 사실을 정녕 모르시겠습니까?? 

 

2013년 2월 20일 세진에게 토지사용 동의서를 써준 당사자가 있습니다.

직동 60만평 사용승낙서를 작성해 주었을때 직동소유권을 외상으로 이전해준 사람이 누구입니까 

시영씨가 총무로 있을때 토지사용 승낙서를 누가 다 해주었습니까?

 세진에서 종중상대 로비자금으로 50억으로 썼다는 풍문은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50억에 관한 자료도 풍문이길 바랍니다. 

 

전임회장 맹주왕을 온갖 구실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여 팔 다리를 묶어놓고

경기도청에 대종회 회장이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중이니 대종회로 사업권이 넘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수 많은 민원 전화를 하여 공무원들을 움츠려 들게 하여 종중이 제출한 서류까지 반려하게 

만들었던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땅 팔아먹으려고 했습니까?

있는 이야기만 하십시다.  

누가 처음 땅을 팔고자 하여 종중을 혼돈에 빠뜨렸습니까?? 

2013년 토지사용 동의서를 17대 맹형기 회장이 작성하였습니까??  지금은 2025년입니다. 

17대 맹형기 회장이 맨처음 땅을 팔고자 하였습니까??

무슨 근거로 ?  

없는 이야기로 삼파에서 직인찍어가지고 올리면 나중에 뒷감당을 어찌 하시렵니까??


지금껏 의재회장(15대). 돈재회장(16대). 주왕회장(16대보궐). 형기회장(17대)에게 오기까지

성심 성의껏 단 한번이라도 대종회를 위한적이 있어서 3파 회장 이름으로 글을 올리는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각파 종인들이 회장들을 험담하는 소리를 한두번 듣는것도 아닙니다. 

  상왕 노릇을 못해서.. 업체소개비를 못받게 생겨서.. 예전에 받은게 있어서...

억울하십니까??


 

 작년에 16대 돈재 회장 할 당시에 직동하고 계약서 쓰고 나서 반대한 사람들이 누구냐 이말입니다. 

그 때 당시에 1억 수수설 있을 때는 조용하더만 이제 또, 콩나라 팥나라 이자를 갚으라 마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현 사직공 회장은 어느분입니까??

회장이라 주장하면 다 회장님 되는겁니까??

다른파에서도 비웃고 있다는 걸 모르시는 겁니까?

같은 사직공파 종인들도 비웃고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직인찍어서 대종회를 호도하는 글을 올릴때가 아닌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창맹씨 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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