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2023년 04월 06일 늦은밤 23시 05분51초

모 변호사가 끌고오는 캐리어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한손으로는 버거워서 두손으로 끌고들어오는게  똑똑히 

보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

그것을 그대로 받아서 23시09분 36초.....

채 5분이 되기전에 그대로 다시 끌고 나갑니다.

어딘가 아주 익숙한 사람이 어느 장소인지 알것같은 곳에서

그대로 다시 끌고 나갑니다 

이사람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아무도 모르게 핸드폰카메라를 설치해서 맹돈재 회장이 캐리어를 열고 

바라보는 모습을 찍기위해서 입니다.

단지 필요한건  열려있는 캐리어를 바라보는

회장의 모습이 담긴  단 한장의 사진이 필요했던 겁니다. 

그리고  다시 가져가는 장면입니다.

저 치밀함 (???)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아마도 경험이 풍부하거나. 머릿속으로 되뇌이며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았나 예상해 봅니다.

즐거움을 주지 못한 대종회가 되어 죄송합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해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종회장 맹돈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