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영상과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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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입추는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이며
처서는 더위가 멈춘다는 말로 24절기중 열네번째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날씨가 더운관계로 종인여러분 모두 건강하셨음은 합니다.
요즘 종중이 시끄럽습니다.
한사람이 어떤짓을 했는지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고도 종인여러분에게 문자를 발송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골든애플의 대표 김수현은 맹양기의 아내입니다.
4/21 임시총회행사진행비 2백만원
4/25 피시및 주변기기세팅 1685천원
4/27 광고제작 광고비포함 1320만원
5/4 홈페이지제작및 유지보수 176만원
5/24 4/17임시총회 속기록작성 211.2만원
6/10 홈.이사.지부장페이지제작 44만원
7/28 전자투표프로그램개발등 165만원
7/28 족보발취 198만원
7/28 총회영상촬영 275만원
12/27 공고문 제작및 공고동영상제작 1705만원
10/12 영상촬영및 편집 352만원
총액 4814.7만원
골든애플은 업종이 냉동기.냉동기부품 중개업체입니다.
냉동기 관련업체에 약 5천여만원의 지출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종회사무실에는 단 한건의 회의록이나 회의영상이 없습니다.
많은 종인들께서 공개하라는 회의록.회의영상이 없습니다.
정기총회. 임시총회 임원회의등등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가지고 나갔습니다.
대종회 소유인 것을 개인것인양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이유는 단한가지 정기총회. 임시총회. 임원회의등 의사록을 양기편한대로 위조하려고 하기 때문일겁니다.
다른 세금계산서도 있습니다.
7/20 영상및 편집제작 1430만원
7/6 임시총회공고및 시안 2200만원
7/12 신창맹씨 영상제작 1100만원
1/17 신창맹씨 정기총회촬영 231만원
총계 4961만원
여기에도 영상제작이나 정기총회 촬영으로 비용이 약 5천여만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일년도 채 되기전에 영상제작 및 촬영 또는 속기록 홈페이지관련 비용만 거의1억에 가까운 돈이 지불되었습니다.
지금까지 3차례나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집과 사무실은 우편으로 보내고 사무실은 팩스도 보냈습니다.
1억여원을 들여 제작했다는 정기총회.임시총회.임원회의 동영상을 내놓지 않는 것은 엄연히 사회 통념상 이해할 수
없는 짓이며 종중규약에도 있듯이 영구보존해야 합니다
며칠전에 양기가 편집한 영상에도 회의록을 내놓으라는 큰소리가 나왔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원로회에서도 임원회의에서도 그리고 대종회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신 종인분들께서도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요구합니다. 하지만 대종회 어디에도 정기총회영상 회의록. 임시총회영상 회의록. 임원회의영상회의록
그어느것도 없습니다.
1억여원을 쓰고서 남아있지 않고
1억여원을 쓰고서 대종회에 반납하지 않는다면 모든 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찾아야 하는
소중한 대종회의 자산입니다.
이런자와 여기저기 떠다니는 유언비어를 공유하고 사무실에서의 소란을 몰래 촬영해서
공유하는 짓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이익이라면 친인척은 물론이고 선조며 조상이며 후손이고 아무필요없는 안하무인의 파렴치한자입니다.
꽃뱀이든 신불자든 무직자와 전과자도 대종회를 농단하려는 사기꾼만 하겠습니까?
이렇게 사적으로 많은돈을 빼돌리고 임원들이 놀러간다고 문자를 날립니다
워크샵이라고 혹시 못들어봤습니까??
국회의원도 자주가는 것이 워크샵이고 웬만한 회사는 일년에두번이상 수시로 가는게 워크샵입니다.
한쪽으로만 도가튼 사람땜에 좀더 효율적인 대처와 현명한 방법으로 이시기를 타계해 가자는 의지로
워크샵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많은 비판과 쓴소리가 나올줄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아무쪼록 종인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신창맹씨 대종회 감사 맹성호. 맹준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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