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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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와 진실
1. 앞에 가면 도둑놈 뒤에 가면 순사
- 저는 제일 먼저 회장출마 출마를 결심하고 비공식적으로 공표한 사람입니다.이후 맨 먼저 집행부 측 당시 예상후보였던 필재 부회장님을 찾아 뵙고 멋진 대결을 다짐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제 소속(?)인 호군공파 준영 회장님께도 말씀드리고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저는 호군공파 표를 갉아먹는 벌레가 돼버렸습니다. 호군공파 에서 준영 회장님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저 외에 다른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단일화를 요청하고 있지만 허공중에 메아리로만 뒤돌아올 뿐입니다. 아마도 제 전화번호를 차단해 놓으신 것 같습니다.
자 좋습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든다고 해도 단일화가 싫으면 그만이지, 나중에 나온 사람이 먼저 나온 사람의 표를 갉아먹으면 먹었지 먼저 나온 사람이 나중에 나온 사람의 표를 갉아 먹는다는 논리가 도데체 무슨 회개망측한 논리입니까?
“앞에 가면 도둑놈 뒤에 가면 순사” 뭐 이런 겁니까?
2. 영석 회원 변호사비 청구 사건
-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런 사실 없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 그동안 문중의 변호사비 지출이 너무 과다하다고 느껴 바로잡아 보려고 임원회의의 결제를 전재로 외상 변호사 수임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나타나자 그 즉시 시도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또한 종중 내에 재판이라는 말과 고소•고발이라는 용어를 가급적이면 최대한 줄여보려고 집행부 측과 합의를 시도했으나 잘 안 된 적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변호사 측과 집행부 측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쌍방간 오해가 발생하기도 했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3. 맹인섭이 임원회를 좌지우지하면서 종원 징계를 주도하고 있다 ?
- 맹인섭이 임원회를 좌지우지하면서 유력한 회장 예비후보들인 3파 회장님들을 비롯한 기타 유력 예비후보들의 징계를 주도했다는 허무맹랑한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어느 곳의 증거를 찾아보셔도 되겠지만 분명한 것은 징계문제에 대해 맹주와 회장님께 수차례 재검토를 건의드린 것도 저였고, 끝까지 징계를 반대한 사람도 저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임원님들께서 다 보시고등 계신데 만약 제가 거짓말을 한다면 저는 저는 문중에서 존재해 나가기가 어려울 것이 자명합니다.
너무나 황당한 괴소문을 퍼트리는 분이 계셔서 진실을 몇 자 적어올렸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선거에만 몰두하며 전진하겠습니다. 모쪼록 댁내 두로 평안하시고 모든 종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2025. 3. 23. 기호6번 맹인섭 올림
1. 앞에 가면 도둑놈 뒤에 가면 순사
- 저는 제일 먼저 회장출마 출마를 결심하고 비공식적으로 공표한 사람입니다.이후 맨 먼저 집행부 측 당시 예상후보였던 필재 부회장님을 찾아 뵙고 멋진 대결을 다짐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제 소속(?)인 호군공파 준영 회장님께도 말씀드리고 격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저는 호군공파 표를 갉아먹는 벌레가 돼버렸습니다. 호군공파 에서 준영 회장님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저 외에 다른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단일화를 요청하고 있지만 허공중에 메아리로만 뒤돌아올 뿐입니다. 아마도 제 전화번호를 차단해 놓으신 것 같습니다.
자 좋습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든다고 해도 단일화가 싫으면 그만이지, 나중에 나온 사람이 먼저 나온 사람의 표를 갉아먹으면 먹었지 먼저 나온 사람이 나중에 나온 사람의 표를 갉아 먹는다는 논리가 도데체 무슨 회개망측한 논리입니까?
“앞에 가면 도둑놈 뒤에 가면 순사” 뭐 이런 겁니까?
2. 영석 회원 변호사비 청구 사건
-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런 사실 없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 그동안 문중의 변호사비 지출이 너무 과다하다고 느껴 바로잡아 보려고 임원회의의 결제를 전재로 외상 변호사 수임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나타나자 그 즉시 시도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또한 종중 내에 재판이라는 말과 고소•고발이라는 용어를 가급적이면 최대한 줄여보려고 집행부 측과 합의를 시도했으나 잘 안 된 적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변호사 측과 집행부 측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쌍방간 오해가 발생하기도 했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3. 맹인섭이 임원회를 좌지우지하면서 종원 징계를 주도하고 있다 ?
- 맹인섭이 임원회를 좌지우지하면서 유력한 회장 예비후보들인 3파 회장님들을 비롯한 기타 유력 예비후보들의 징계를 주도했다는 허무맹랑한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어느 곳의 증거를 찾아보셔도 되겠지만 분명한 것은 징계문제에 대해 맹주와 회장님께 수차례 재검토를 건의드린 것도 저였고, 끝까지 징계를 반대한 사람도 저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임원님들께서 다 보시고등 계신데 만약 제가 거짓말을 한다면 저는 저는 문중에서 존재해 나가기가 어려울 것이 자명합니다.
너무나 황당한 괴소문을 퍼트리는 분이 계셔서 진실을 몇 자 적어올렸습니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선거에만 몰두하며 전진하겠습니다. 모쪼록 댁내 두로 평안하시고 모든 종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2025. 3. 23. 기호6번 맹인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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