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소식

변호사 항문즙이 그리도 고소한가?

작성자 정보

  • 맹인섭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변호사 항문즙이 그리도 고소한가?

신창맹씨대종회 회장선거를 얼마 앞둔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종원 간 민•형사상 소송을 중단하고 새로운 화합의 길을 열어보자는 간절한 외침은 대답없는 허공의 메이리로만 뒤돌아 올 뿐...

'이쪽은 저쪽이 재판에서 불리하니까, 저쪽은 이쪽이 재판에 불리하니까' 이런다고 하네요.

경쟁적으로 변호사 똥구멍 빨다가 문중 거덜나는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변호사 항문즙이 그렇게도 달콤합니까?
하긴 선대 회장단에게서 물려받은 소중한 자산이니 어련하시겠습니까 ?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