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00,000원 입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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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맹돈재회장은 6억을 은행금고에 보관하였고 나머지 2,205,000,000원은
맹양기가 가져갔습니다. 맹양기는 하루빨리 종중으로 입금을 하기바랍니다.
맹양기는 2022년 9월05일부터 2022년11월7일 까지 약 2개월동안 영수증도 없이
계좌이체로 종중돈 수천만원을 곳감빼듯이 빼갔습니다.
2022년9월5일 재정위원회(맹미숙) 1,000,000원
2022년9월5일 문화위원회(맹정숙) 1,000,000원
2022년9월27일 재정위원회활동비(맹미숙) 1,000,000원
2022년10월4일 여성문화위원회(맹미숙) 1,000,000원
2022년10월6일 여성문화위원회활동비(총무맹미숙) 3,000,000원
2022년10월17일 문화위 시제활동비(맹정숙) 5,000,000원
2022년10월27일 여성회활동비(총무맹미숙) 2,000,000원
2022년10월27일 문화위시제활동비(맹정숙) 4,000,000원
2022년10월27일 재정위활동비(맹미숙) 1,000,000원
2022년11월7일 문화위시제활동비(맹양기) 2,000,000원
맹미숙은 맹양기가 1년동안 숨겨왔던 여성회총무이자 맹양기의 친동생입니다.
맹정숙은 맹양기를 옹호하고 감싸는 여성임원중 한명인데 맹양기가 해임되자
전임회장 맹의재와 맹양기쪽으로 가서 합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맹양기는 대종회 총무로 1년동안 재직하다가 해종행위(금전비리)로 인하여 2023년 6월18일 종중임원회의에서 해임된 자입니다
맹양기는 내일이라도 2,205,000,000원 입금하여 주기 바랍니다. 그돈은 종중의 피같은 돈입니다.
신창맹씨대종회 감사 맹성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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