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는 입만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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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계속되는 무더위에 종인여러분 모두 노고가 많으십니다.
103억은 없었다.?
지난 8월4일 원로회장님과 여러종친분들이 사무실을 찾아오셨습니다.
맹양기는 종원자격정지임에도 버젓이 대종회사무실을 들어왔습니다.
그날 감사중이었기에 감사분들이 여러 종친들 앞에서 103억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하였고 맹양기도 다듣고 다보고 있었으면서 아직도
돈.돈 거리면서 종인여러분을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맹양기와 친분이 있는 변호사가 망쳐놓아 2심재판 대전고등법원에서
진행중인 재판을 수습하느라 들어가는 어쩔수 없는 변호사 비용
해임되었으면 분명 인수인계을 하여야 함에도 종인여러분의 귀중한
개인정보를 되찾아야하는 어쩔수 없는 변호사비용
총무로 재직하면서 인수인계하지않는 각종 서류 회의록 회의 영상등을
되찾기위해 법적으로 어쩔수 없는 변호사 비용
맹양기로 인하여 불필요한 돈이 들어가는데도 조금도 반성의 기미는
없이 오히려 대종회를 분열시키려는 작태는 눈뜨고 보기 힘든 작태입니다.
그렇게 필요한 변호사비용을 감당하기위해 재정위원회에 보고하고
승낙을 득하여 3억을 대종회 일반통장에 이체시켜서 지금 1억8천의
잔고가 있습니다. 100억은 감사가 확인하였습니다.
감사진행중에 아주 특이한 사항이 있어 종인여러분에게 보고드립니다.
아래 세금계산서를 보면 대표가 김수현입니다.
김수현은 맹양기의 부인 인것이 감사가 찾아내었습니다.
회사업종과 상관없는 일을 맹양기는 부인회사로 5천만원상당의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아래세금계산서를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신창맹씨 대종회 회장 맹돈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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