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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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와 열대야로 인하여 종인여러분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입니다
어이가 없는 문자를 종인여러분에게 보내서 더운 날씨에 한층
짜증스럽게 만드는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입을 삐뚤어져도 말을 바로 하라고 하는 속담은 이럴때 쓰나봅니다.
제보자의 도움으로 7월 통장내역을 공개했는데
제보자는 없습니다.
대종회 사무실에서 관리책임자로 있으면서 빼돌린
대종회통장 계좌번호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통장거래내역을 공개하면서 제보자도움이라고 합니다.
8월 통장거래내역도 어디 한번 공개해 보기 바랍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하다하다 통장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까지
빼돌려서 혼란을 야기합니다.
변호사 비용 많이 들어갔습니다.
1심 재판은 반드시 이긴다고 장담하더니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2심 재판을 어렵게 만들어 재판관을 매수한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이번 직동 토지계약을 회의록까지 위조하여성사시킬때는 언제고
그 재판의 정중앙에 있는 전임회장 맹의재와 손을 잡고
이제와서 무효화 하자라고 주장을 해댑니다
누구때문에 변호사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 뻔히 알면서
뻔뻔하기가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103억은 이미 없었다.?
증거를 내놔보기 바랍니다.
경찰아들이 보냈다는 협박문자 증거를 내놔보기 바랍니다.
그리고어디가서든지 청백리의 표상이신 고불 맹사성의 후손이라는 말은
삼가해 주길 바랍니다.
종인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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