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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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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맹씨 대종회장 맹돈재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종원님들의 건강에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해임된 전임총무 맹양기가  자신이 저지른 해종행위를  반성하고 뉘우치기는 커녕

대종회를 온갖 비방과 모략으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대종회 홈페이지에 대종회와 회장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맹양기로 인하여 일어난 

임원회의에서 소란을 마치 다수의 임원들이 행패를 부리는 모양으로 편집을 하여

여러분들에게 혼란을 주어서 홈페이지를 폐쇄하였더니 비슷한 모양으로 따로 만들어서

몰래 빼돌린 종원여러분의 연락처와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거짓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드는라 많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무더위에는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의 여유도 잃기 쉽습니다.

image01.png

가칭 신창맹씨정상화추진위출범식과 관련하여 관련사진을올렸습니다

출범식과 관련하여 본인의 동의도 받지 않고 발기인 명부에 이름을 올린 많은 종원들의 항의가 있었습니다.

(이젠 발기인 명부까지 사기를 치네요)

 내세웠던 수많은 발기인들은 다 어디가고, 겨우 여덞명만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종원 여러분 맹양기는 종원자격정지를 당한자로 저기에 서있을 자격이 없는자입니다.

그 옆에 맹의재, 맹원재씨등 우리종토를 정민물류에 단돈850억원이라는 헐값에 넘기려던 분들이 있네요.

아니, 이런분들이 모여서 무슨 신창맹씨정상화추진위

하신다고요?

지나가던 개도 웃을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종토를 또 어떻게 하시려고요?

 

맹양기는 직동토지 매매무효가 답이다라며 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제까지 전임 총무이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자기 주도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직동종토를 어찌해보려다, 자신의 사기행각이 발각되자 손바닥 뒤집듯이 입장을 바꾸어 매매무효가 답이다라고 하며 매매계약을 무효화하고 전임 맹의재회장이 체결한 정민물류와의 사기계약을 성사시켜 또 뭘 해먹으려 하고있습니다.

 

종원여러분 맹양기와 맹의재는 형사고소 진행중인자들입니다

맹양기는 우리 종원이 아닙니다.

이런자와 휩쓸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신창맹씨가 이런자들에게 피해를 입어서는 안됩니다

종중이란 이름을 앞세워 종중을 해하려는자들

 

날이 덥습니다

16대에서 맹양기가 저지른 일에 대하여 미리 저지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달라진 모습의 16대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종원여러분들도 믿고 따라오실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위를 이기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창맹씨 대종회 회장 맹돈재 배상

 

※ 사진 설명중 잘못된 사항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잘못 거론한 맹귀재님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바로잡게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맹귀재님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검토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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