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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와 문정공파 대종중의 논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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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파는 신창맹씨 대종회 4계파 중 3번째로 종인이 많은 계파입니다. 몇몇 소수 인원이 2007년 족보 발행시에 누락되었다고 해서 관북파 대다수를 족보 없는 계파로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족보통계 2007년 정해보 기준 : 1920년 이후 출생자)

종파

신창군

사직공

호군공

관북

총계

295

5,677

4,118

553

10,643

280

3,809

2,925

270

7,284

총계

575

9,486

7,043

823

17,927

비율

3.2%

52.9%

39.3%

4.6%

100%

표는 매년 총회 때마다 정기총회 회의자료에 빠지지 않고 수록된 자료입니다.

 

관북파는 공동시조의 봉제사와 분묘관리에서도 중시조 맹의 외에 그 후손 맹유. 맹희도 맹사성의 봉제사와 분묘관리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정공파 또한 관북파의 봉제사 및 분묘관리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 문정공파는 맹사성을 공동 선조로 구성된 계파이며 관북파는 맹사성과는 무관한 종파입니다.

 

신창맹씨 문정공파 대종중 또한 회장이며 임원진을 구성해야 하나. 대종회 차원에서 함께 관리하여도 무방하다는 결론하에 채권자가 주장하는 1976년부터 암묵적 관례로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정공파 대종중은 신창맹씨 대종회의 하부 조직이고 대종회의 회장은 문정공파 대종중의 회장을 겸임하나 문정공파 대종중의 회장은 대종회 회장을 겸임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1976년부터 수십 년 이어져 온 관례를 어느 한 변호사가 이를 묵살하고 잘못된 행위라며 명확하지 않으니 모든 행위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대종회 회장과 임원들을 고소하였으니 525백만 원을 청구한 사실이 있습니다.

 

현 회장과 임원을 고소하였으니 현 회장과 임원들한테 소송 비용을 내 놓아라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온 통고서입니다.

소라1.png

 

 참고로 동대문 경찰서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그러나 후불금액으로 지급을 약속하였다는 것은 이미 고소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군포 경찰서 사건은 서울 광진경찰서로 이관하여 수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소라2.png

소라3.png


2024카합50090호 직무집행정지가처분

2024카합50100호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이 두 사건은 맹주왕회장과 임원들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사건인데 모두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회장과 임원을 직무정지가처분 신청하였으니

 회장과 임원에게 소송비용을 달라고 합니다.  

 

 


KakaoTalk_20250626_134722913_02.jpg

 

2025.6.19 

이 변호사를 통하여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대종회 자금 7억을 횡령 배임했다는 사건입니다.

이는 무고죄로 고소할 방침입니다.

 

 

 

소라합의서1.png

 


 

소라합의서2.png

최근 변호사 사무실에서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나항은 맹영석이 사무실에 와서 5,000만 원을 개인 돈으로 지급했다고 떠들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들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23,100,000원, 1억 원, 3억 원, 23,100,000원, 1억 5천으로 총액 5억 9천 6백 2십만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몇몇 종인 들이 변호사 사무실과 협잡하여 돈만 주면 취하하겠다는 것으로 곁으로는 대종회를 바로 잡겠다며 큰소리치면서 대다수 종인 둘에게 갖은 모략으로 회장과 임원들을 비방하면서도 속내는 어떠하든 대종회 돈을 갈취하려는 모양새입니다. 


대종회에서는 지난 과거가 어떻든 새로운 회장의 당선을 기점으로 화합하는 단체, 화목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징계를 하였거나 그동안 소원한 관계의 몇몇 종인 들과 소통하기 위해 징계 취소 또는 해지하려 하였으나 고소를 남발하여 업무를 방해하고 과도한 변호사 비용을 청구하여 갈취하려는 행태를 보이는 일부 종인 들을 강력하게 응징하겠습니다. 

 

 

2025.6.30.


신창맹씨 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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